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선정하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 제고와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사업이다.우리 대학은 대입전형의 공정성 및 책무성 강화,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 완화, 학생 선발 기능 강화 및 신분 안정화,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리 대학은 지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2020~2021년) 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도 연속 선정되어 2년간(2022~2023년)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단계평가를 통해 추가로 1년(2024년)을 지원받게 되어 5년 연속 본 사업에 선정되었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입학사정관 기본역량 및 평가역량 교육,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 대입전형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5월 14일 개교 110주년을 맞아 교목처 성당에서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성한기 총장 및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110년의 역사를 기념하였다.성한기 총장은 개교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110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취업시키는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 왔다.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교직원, 재학생, 동문과 동행하면서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교직원과 학과 및 부서에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재경동창회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기념식에 이어 정문 문주 제막식도 거행했다. 이번 정문 문주는 김성희 재경동창회장의 발전기금으로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한 문주는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희망과 포부를 담고 있다.조환길 대주교는 “이번 정문 문주의 기틀을 마련해준 김성희 재경동창회장과 동창회, 안전하게 완공할 수 있도록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번 문주는 대학의 역사를 이어가며 미래를 향한 도약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1914년 영남 지역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대학 교육을 시작한 대구가톨릭대는 효성여자대학교와 통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가톨릭계 종합대학으로 성장해왔다.
우리 대학 스페인어중남미학과와 주한 칠레대사관, 주한 스페인대사관,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공동 주관한 '제2회 이베로아메리카 영화제'가 5월 13일과 14일 취창업관 챌린지홀에서 열렸다.영화제에는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Alejandro Pelaez Rodraguez 대사, 주한 스페인 대사관 Juan Antonio Moreda Otero 영사, 주한 칠레 대사관 Lucas Pavez Rosales 영사,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Fernando Santiago Corrales Barbosa 영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Sra. Luz Angela Carrillo 영사를 비롯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베로아메리카 영화제는 글로벌 문화 함양 기회를 확대하고 아르헨티나, 스페인, 칠레, 콜롬비아의 영화를 통해 이베로아메리카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는 한·스페인 수교 70주년, 한·아르헨티나, 한·칠레,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문화 및 교육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대사관 영사들은 각 영화 상영 전후로 영화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이베로아메리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는 2일 취창업관에서 지역우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제2회 Multi-Theme 미니 채용박람회 ‘지역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우수기업이 참가해 청년들에게 기업정보와 채용정보 등을 안내했다. 참여기업은 ㈜한중씨에스, 에스엘(주), ㈜삼보모터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2개 기관·기업체가 참가했다. 기관·기업은 모집직종, 직무내용, 지원자격, 주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설명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1대1 현장 면접도 진행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국민취업지원제도,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컨설팅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기관별 사업 및 교육과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벤트 부스에서는 퍼스널컬러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했다.(사진제공: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DCU 학생 홍보단 임명장 수여식이 5월 2일 총장 접견실에서 열렸다.이날 언론영상전공 이수현 학생 외 7명은 성한기 총장에게 홍보단 임명장과 명찰을 받았다.성한기 총장은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DCU 학생 홍보단은 대학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한다.
중국 시안전자과기대학교와 카이펑대학 관계자가 4월 29일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이날 오전 시안전자과기대 심옥룡(SHEN YULONG) 국제교류처장 등 방문단은 성한기 총장과 간담 후 대학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같은날 오후 카이펑대학교 단전(TAN ZHEN) 당서기 등 관계자는 전공시설투어 후 성 총장과 양 대학간 교류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시안전자과기대는 1931년 설립된 연구 중심 공립 과학기술 특화 대학교이며, 정보통신과 전자공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공학, 과학, 경영, 인문학의 공동발전에 힘쓰고 있다.중국 허난성 카이펑에 위치한 카이펑대학교는 1980년에 설립되어 공학, 경영, 문학, 경제, 의학, 예술 등 6개 주요 학문 계열을 다루는 정규 종합 고등 교육 기관이다. 7개의 지방 공학 연구 센터, 2개의 지방 핵심 실험실 및 2개의 무형 문화 유산 연구 기지가 있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4.05.14홍보팀
2024.05.02음악공연예술대학 행정실
2024.05.16인성교육원
2024.05.16교수학습지원센터
2024.05.16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
2024.05.16국제교류팀
2024.05.16SW중심대학사업단
2024.05.16수업학적팀
2024.05.09수업학적팀
2024.05.02수업학적팀
2024.04.29수업학적팀
2024.04.11수업학적팀
2024.04.05수업학적팀
2024.02.28수업학적팀
2024.05.14장학지원팀
2024.05.13장학지원팀
2024.05.13장학지원팀
2024.05.10장학지원팀
2024.04.18장학지원팀
2024.04.16장학지원팀
2024.04.09장학지원팀
2024.04.23사랑나눔봉사단
2024.04.04사랑나눔봉사단
2024.03.20사랑나눔봉사단
2024.03.19사랑나눔봉사단
2024.03.08사랑나눔봉사단
2024.03.07사랑나눔봉사단
2024.03.06사랑나눔봉사단
2024.05.16진로취업지원팀
2024.05.16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
2024.05.16제2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05.14글로벌취업지원팀
2024.05.10진로취업지원팀
2024.05.09취창업전문관
2024.05.07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4.25홍보팀
2024.04.25홍보팀
2024.05.16
2024.05.16
2024.05.16
2024.05.16
2024.05.16
2024.05.16
2024.05.16
2023.04.17
2024.05.14
2024.05.14
2024.05.14
2024.05.13
2024.05.13
2024.05.10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