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는 2일 취창업관에서 지역우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제2회 Multi-Theme 미니 채용박람회 ‘지역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우수기업이 참가해 청년들에게 기업정보와 채용정보 등을 안내했다. 참여기업은 ㈜한중씨에스, 에스엘(주), ㈜삼보모터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2개 기관·기업체가 참가했다. 기관·기업은 모집직종, 직무내용, 지원자격, 주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설명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1대1 현장 면접도 진행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국민취업지원제도,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컨설팅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기관별 사업 및 교육과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벤트 부스에서는 퍼스널컬러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했다.(사진제공: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DCU 학생 홍보단 임명장 수여식이 5월 2일 총장 접견실에서 열렸다.이날 언론영상전공 이수현 학생 외 7명은 성한기 총장에게 홍보단 임명장과 명찰을 받았다.성한기 총장은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DCU 학생 홍보단은 대학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한다.
중국 시안전자과기대학교와 카이펑대학 관계자가 4월 29일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이날 오전 시안전자과기대 심옥룡(SHEN YULONG) 국제교류처장 등 방문단은 성한기 총장과 간담 후 대학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같은날 오후 카이펑대학교 단전(TAN ZHEN) 당서기 등 관계자는 전공시설투어 후 성 총장과 양 대학간 교류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시안전자과기대는 1931년 설립된 연구 중심 공립 과학기술 특화 대학교이며, 정보통신과 전자공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공학, 과학, 경영, 인문학의 공동발전에 힘쓰고 있다.중국 허난성 카이펑에 위치한 카이펑대학교는 1980년에 설립되어 공학, 경영, 문학, 경제, 의학, 예술 등 6개 주요 학문 계열을 다루는 정규 종합 고등 교육 기관이다. 7개의 지방 공학 연구 센터, 2개의 지방 핵심 실험실 및 2개의 무형 문화 유산 연구 기지가 있다.
우리 대학은 4월 30일 취창업관에서 ‘제1회 최재경 장학금’을 수여, 총 55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부자 대표인 정은규 몬시뇰에게 감사 편지를 전했다.‘최재경 장학금’은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의 부인 최재경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인 정은규 몬시뇰과 대구가톨릭대가 상호협력해 조성한 장학금이다.최재경 여사는 1912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과 결혼했다. 최 여사는 부군의 3년 1개월 동안의 수감생활과 일본 경찰의 난폭한 가택 수색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가의 아내로서 국가와 가정에 대한 헌신을 지속했다.최재경 여사는 대구가톨릭대와도 인연이 있다. 1952년 시동생 정행만 신부의 사제 서품 동기인 전석재 신부가 효성여자대학을 설립할 때, 최 여사는 학교설립에 도움을 줄 독지가들을 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한편 정은규 몬시뇰은 2004년 시몬장학회를 설립해 2023년까지 우리 대학 학생 5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은규 몬시뇰은 오는 2학기에도 시몬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속·주얼리디자인과 정양희 명예교수가 ‘모란Ⅰ’ 외 15점의 작품을 우리 대학에 기증했다.우리 대학은 4월 23일 정양희 명예교수 작품기증식을 열고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정양희 명예교수는 1985년 우리 대학(당시 효성여대) 미술대학 공예과에 임용된 후 35년 6개월간의 교직을 마치고 2020년 정년퇴임했다. 2010년 디자인대학장, 2011년 디자인대학 Amare갤러리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목화랑(대구), 신세계미술관(서울), 파리한국문화원초대전(프랑스) 등 개인전 및 초대전도 활발히 하여 대학과 우리나라의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했다.이번 기증 작품은 박물관 2층 명예의 전당 홀에 전시되어 있다.
우리 대학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범어 대성당 드망즈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제10회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안중근연구소는 안 의사의 순국 114주년을 기리고 그의 애국·애족 정신과 동양평화 사상을 잇기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한 달간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안 의사의 유묵 중 한문 또는 번역된 한글 작품을 접수하여 3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전시 첫날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 성한기 총장, 이명식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 안중근 유족 대표 한춘희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시상식이 열렸다.일반부 대상은 ‘五老峰爲筆 三湘作硯池 靑天一丈紙 寫我腹中詩’(오노봉위필 삼상작연지 청천일장지 사아복중시)를 출품한 강종환 씨, 중·고등부 대상은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 같고~’를 출품한 동도중 여정민 학생, 초등부 대상은 ‘庸工難用蓮抱奇材’(용공난용연포기재)를 출품한 하양초 김유찬 학생이 차지했다.안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남긴 유묵 200여 점은 사형 선고일인 1910년 2월 14일부터 순국한 3월 26일 사이에 모두 쓰였다. 유묵을 통해 그의 동서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평상심을 지켜볼 수 있다.우리 대학은 안 의사가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이었고, 안 의사의 장녀 안현생 여사가 1953년부터 4년간 우리 대학 문학과 교수로 봉직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다양한 추모행사와 기념대회를 열고 있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4.05.08직원인사팀
2024.05.03직원인사팀
2024.05.02음악공연예술대학 행정실
2024.04.29특수대학원행정실
2024.02.29전산정보팀
2024.05.09SW중심대학사업단
2024.05.09창업교육센터
2024.05.09수업학적팀
2024.04.29수업학적팀
2024.04.11수업학적팀
2024.04.05수업학적팀
2024.02.28수업학적팀
2024.02.28수업학적팀
2023.10.04수업학적팀
2024.05.08장학지원팀
2024.04.29장학지원팀
2024.04.29장학지원팀
2024.04.18장학지원팀
2024.04.16장학지원팀
2024.04.09장학지원팀
2024.03.19장학지원팀
2024.04.23사랑나눔봉사단
2024.04.04사랑나눔봉사단
2024.03.20사랑나눔봉사단
2024.03.19사랑나눔봉사단
2024.03.08사랑나눔봉사단
2024.03.07사랑나눔봉사단
2024.03.06사랑나눔봉사단
2024.05.09진로취업지원팀
2024.05.09취창업전문관
2024.05.09대학일자리플러스팀
2024.05.08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05.07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
2024.05.07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05.02진로취업지원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5.07홍보팀
2024.04.25홍보팀
2024.04.25홍보팀
2024.05.07
2024.05.07
2024.05.07
2024.05.07
2024.05.07
2024.05.07
2024.05.07
2023.04.17
2024.05.08
2024.05.08
2024.05.07
2024.05.07
2024.05.07
2024.05.03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